5월 30일 더블록에 따르면, 오픈AI 창립자 샘 알트만(Sam Altman)과 아르헨티나 대통령 하비에르 밀레이(Javier Milei)가 샌프란시스코에서 만나 월드코인(Worldcoin)의 투자 및 기타 문제를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는 월드코인 프로젝트의 주요 후원자인 샘 알트만과 알렉스 발라니아(Alex Blania)가 참석했다.
이들은 월드코인 프로젝트의 주요 개발자인 툴스 포 휴머니티(Tools for Humanity)의 공동 창립자이기도 하다. 회의를 통해 인공지능(AI)의 발전, AI를 위해 인류를 준비하는 방법, 그리고 아르헨티나에 대한 잠재적 투자 등에 대해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