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8일 코인글래스 데이터에 따르면, 전체 네트워크의 이더리움 선물계약 미결제약정이 24시간 동안 3.56% 증가해 437만 8,700 ETH(약 170억 8,400만 달러)를 기록했다.
특히 바이낸스의 이더리움 계약 미결제약정은 161만 7,200 ETH(약 63억 9천만 달러)로 24시간 동안 2.24% 증가하며 1위 자리를 지켰다. 바이비트는 86만 5,400 ETH(약 33억 7,500만 달러)로 2.91% 증가하며 2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