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트레이더, 3년 반 만에 시바이누 매각… 419배 수익 실현

온체인 데이터 분석 플랫폼 룩온체인에 따르면, 익명의 고래가 3년 반 동안 보유했던 시바이누(SHIB)를 매각해 419배의 수익을 올렸다.

해당 투자자는 2021년 2월 1일, 당시 약 2,625달러(약 354만원) 상당의 2이더리움(ETH)으로 4,809억 개의 시바이누 코인을 매수했다.

그리고 이를 278.7 ETH(약 110만 달러, 약 14억 8천만원)에 매도해 419배의 수익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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