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데이터 분석 기업 글래스노드는 5월 24일, 비트코인 가격이 3월에 사상 최고치인 73,000달러(약 9,855만 원)를 기록했을 때 장기 보유자(LTH)들이 대량 매도에 나섰지만, 최근 몇 주 동안 매도 압력이 크게 완화됐다고 밝혔다.
글래스노드는 장기 보유자의 매도 압력 강도를 분석하는 LTH 바이너리 지출 지표를 통해 이러한 현상을 확인했다. 해당 지표는 최근 비트코인 시장이 더욱 강세 국면에 접어들었음을 시사한다.
암호화폐 데이터 분석 기업 글래스노드는 5월 24일, 비트코인 가격이 3월에 사상 최고치인 73,000달러(약 9,855만 원)를 기록했을 때 장기 보유자(LTH)들이 대량 매도에 나섰지만, 최근 몇 주 동안 매도 압력이 크게 완화됐다고 밝혔다.
글래스노드는 장기 보유자의 매도 압력 강도를 분석하는 LTH 바이너리 지출 지표를 통해 이러한 현상을 확인했다. 해당 지표는 최근 비트코인 시장이 더욱 강세 국면에 접어들었음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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