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데이터 분석 업체 앰버(Amber)는 23일, 한 고래 투자자가 7,502 ETH를 2762만 USDC(약 370억원)에 매도했다고 밝혔다.
그는 하루전인 지난 22일 평균 3627달러(약 483만원)에 6,892 ETH를 매수했으며, 이를 평균 3682달러(약 490만원)에 매도하여 하루 만에 41만 달러(약 5억50,00만 원)의 차익을 실현했다.
암호화폐 데이터 분석 업체 앰버(Amber)는 23일, 한 고래 투자자가 7,502 ETH를 2762만 USDC(약 370억원)에 매도했다고 밝혔다.
그는 하루전인 지난 22일 평균 3627달러(약 483만원)에 6,892 ETH를 매수했으며, 이를 평균 3682달러(약 490만원)에 매도하여 하루 만에 41만 달러(약 5억50,00만 원)의 차익을 실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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