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어 프로토콜(NEAR Protocol) 공동 창업자 일리아 폴로수킨(Illia Polosukhin)은 사용자 의도를 기반으로 웹3 애플리케이션을 구축을 하기 위해 ‘AI 개발자’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폴로수킨은 “사용자가 원하는 애플리케이션을 컴퓨터에 말하면 컴퓨터가 코드를 작성하고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말했다.
그는 니어의 목표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AI 툴킷을 통해 아이디어를 실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악의적인 행위자로부터 사용자를 보호하기 위해 더 많은 사용자 소유 AI가 필요하며, 웹3가 이러한 아키텍처 설계에 이점이 있다고 믿는다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