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블록체인에 따르면, 미국 최대 헤지펀드 25곳 중 13곳이 1분기에 비트코인 현물 ETF에 투자했다.
특히 억만장자이자 뉴욕 메츠(New York Mets) 소유주인 스티븐 코헨(Steven Cohen)이 소유한 340억 달러(45조 9,000억 원) 규모의 헤지펀드 포인트72(Point72)는 1분기 말 7,750만 달러(약 1,045억 원) 상당의 피델리티 비트코인 현물 ETF(Fidelity Wise Origin Spot Bitcoin ETF)를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