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요타, 블록체인 활용한 기업 운영 개선 위해 Web3 해커톤 후원
- 아스타 네트워크와 협력해 DAO 기반 블록체인 솔루션 개발
일본 최대 기업인 도요타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기업 운영 개선을 위해 아스타 네트워크(Astar Network)가 주최하는 Web3 해커톤을 후원한다고 발표했다.
도요타, DAO 기반 블록체인 솔루션 개발 지원
도요타는 글로벌 직원 33만 명을 위한 Web3 활용 방안을 모색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멀티체인 스마트 계약 플랫폼인 아스타 네트워크와 협력한다. 이번 해커톤을 통해 분산형 자율 조직(DAO) 기반의 블록체인 솔루션을 개발할 계획이다.
해커톤 참가자는 DAO를 구성할 수 있는 도구를 개발하게 되며, 블록체인에 대한 전문 지식이 없는 사람도 거버넌스 토큰 발행과 투표가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기업 내 의사 결정 및 팀 관리 업무를 분산화해 효율성을 높이는 것이 목표다.
아스타 네트워크의 창립자인 와타나베는 “도요타는 일본 최대 기업이자 세계적인 기업으로, 협력할 수 있어 기쁘다”고 밝혔다.
10만 달러 상금… Web3 해커톤 일정
Web3 해커톤은 아스타 재단과 Web3 재단의 지원을 받아 진행되며, 각각 최대 7만 5,000달러(약 10억 9,087만 원)와 2만 5,000달러(약 3억 6,362만 원)가 지원된다. 아스타 네트워크는 ASTR 토큰 형태로 자금을 제공할 예정이다.
우승 프로젝트는 도요타, 아스타 재단, Web3 재단, 알케미(Alchemy), 하쿠호도(KEY3) 등이 공동으로 선정하며, 상금과 함께 개발 지원을 받는다.
Web3 해커톤 참가 등록은 이미 시작되었으며, 개인 또는 최대 4명으로 구성된 팀은 2월 14일까지 등록할 수 있다. 행사는 2월 25일부터 시작해 3월 18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