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5일 크립토슬레이트에 따르면 미국 금융 기술 투자 관리 기업인 타이탄 글로벌(Titan Global)이 IBIT 주식 160만 주 약 6,550만 달러(약 884억 원)상당을 보유하고 있으며 IBIT의 4대 보유자로 밝혀졌다.
또한 오하이오주 키뱅크(KeyBank)도 23만 5,000달러(약 3억 1,725만 원) 상당의 GBTC를 보유하고 있다고 공개했다.
분석가들은 비트코인 현물 ETF에 대한 기관 참여가 예상을 뛰어넘었으며, 비트코인 현물 ETF의 총 규모가 528억 달러(약 71조 2,800억 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