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5일, KPMG 차이나와 애스펀 디지털(Aspen Digital)이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홍콩 응답자의 92%가 가상자산 투자에 관심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58%의 패밀리 오피스 및 고액 자산가가 관련 투자를 했으며, 34%는 가상자산에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조사에 참여한 패밀리 오피스 및 고액 자산가의 60%는 투자 포트폴리오의 5% 미만을 가상자산에 투자했다. 또한, 응답자의 54%는 가상자산 클래스에 5~30%를 할당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