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이 블록체인, 빅쿼리에 통합돼 고급 분석 도구 제공
- 버텍스 AI로 무브 언어 코드 개선 및 디버깅 지원
수이(Sui)가 구글 클라우드(Google Cloud)와의 기술 협력을 4월 30일 공식 발표했다. 이번 협력은 웹3와 인공 지능(AI) 애플리케이션의 보안성과 확장성을 높이고, 개발자 환경을 전반적으로 향상시키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협력의 일환으로 수이 블록체인의 데이터가 구글 클라우드의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인 빅쿼리(BigQuery)의 공개 데이터 세트에 통합됐다. 이를 통해 개발자들은 다양한 데이터 분석 도구를 활용할 수 있게 됐으며, 보다 효율적인 블록체인 기반 애플리케이션 개발이 가능해졌다.
또한 수이는 구글 클라우드의 생성형 인공지능 플랫폼 버텍스 AI(Vertex AI)를 활용해 자체 프로그래밍 언어인 무브(Move) 코드 분석 및 개선 작업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웹3 개발자들은 코드 생성을 자동화하고 디버깅 과정을 간소화할 수 있으며, 전반적인 개발 효율성과 성능 향상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