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스노드에 따르면 비트코인의 대체 가능한 토큰 규격인 룬즈(Runes) 프로토콜 출시로 비트코인 반감기 이후 네트워크 수수료 수익은 누적 1억 1700만 달러(약 1620억원)를 창출했으며, 이 중 반감기 당일 6,240만 달러(약 860억원)를 기록했다.
그러나 4월 28일 룬즈 프로토콜의 수수료가 103만 달러(약 14억 원)에 불과하면서 수수료 수익은 빠르게 감소했다.
비트코인 네트워크 수수료, 룬즈 프로토콜 출시로 일시적 증가 후 빠른 감소
- 이코노미블록
✉ eb@economybloc.com
└관련뉴스
코인 선물시장서 하루 9300억원 청산…롱 포지션 88%
주간 디지털자산 상품, 9주 연속 순유입…지정학 불안에도 19억달러 유입
코인 선물시장, 24시간 기준 1.5조원 청산…대부분 롱 포지션
14년 만에 이동한 비트코인 8만개 OTC 거래 전망도
브라질 거래소 메르카도비트코인, XRP 기반 실물자산 토큰화 추진
개인 채굴자가 2800분의 1 확률 뚫고 3.1BTC 채굴 성공
트럼프, 美 ‘원 빅 뷰티풀 법안’ 서명
인기뉴스
1
美 하원, 7월 셋째 주 ‘가상자산 3대 법안’ 일괄 심의 예고
2
트럼프의 ‘빅 뷰티풀 법안’ 업계별 희비 엇갈려
3
업비트·빗썸, 스트라이크(STRIKE) 코인 거래유의종목 지정
4
업비트 “코인빌리기 서비스” 오픈
5
썬더코어, 월드리버티(WLFI) 코인 에어드랍 이벤트 진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