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Binance)는 4월 18일, 사용자 자산 보호 기금(Secure Asset Fund for Users, SAFU)의 자산을 100% USDC로 전환하겠다고 발표했다.
해당 기금은 스테이블 코인 USDC 사용을 통해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며, 10억 달러의 안정성을 보장하기 위한 목적이다.
SAFU는 2018년에 설립된 긴급 보험 기금으로, 극단적인 상황에서 바이낸스 사용자를 보호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바이낸스의 해당 기금은 다른 거래 플랫폼과 차별화되는 구성 요소로서, 사용자 보호를 위한 충분한 재원의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 규모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왔다.
SAFU 자금은 USDC 주소 0x4B16c5dE96EB2117bBE5fd171E4d203624B014aa에서 확인할 수 있다.
✉ ebl@economybloc.com
비트와이즈, 비트코인·이더리움 ETF 상장 신청
바이낸스 창립자 자오 창펑 “밈코인 실제 사용사례에 집중해야”
[시황] 비트코인, 미 대선 후 최장 하락…트럼프 랠리 잠시 중단
디지털자산·코인 주요 뉴스 헤드라인
비트코인 $10만 돌파 난항… 이더리움으로 이탈 조짐
26일: $STRK – Starknet 메인넷 스테이킹 시작
27일: $YGG – 1408만 토큰 언락
28일: $FLOKI – 발할라 메인넷 출시
🌐28일: 한은 금통위
🌐28일: 미 PCE
🌐28일: 미국 휴장 – 추수감사절 전
29일: $IMX – 2452만 토큰 언락
30일: $OP – 3134만 토큰 언락
*해당일정은 연기/취소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