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그램 창립자, 정부 감시에 대응하여 보안 통신 하드웨어 개발 예고

텔레그램(Telegram)의 창립자 파벨 두로프(Pavel Durov)는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와의 인터뷰에서 정부의 감시 강화에 대응하여 암호화폐 하드웨어 지갑에서 영감을 받은 보안 통신 장치 개발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두로프는 또한 텔레그램 운영 방식에 외부 영향을 주지 않기 위해 벤처 캐피탈(VC) 투자를 피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법정 화폐와 비트코인을 포함하여 “수억 달러”를 보유하고 있어, 100% 소유권을 가진 프로젝트와 회사를 시작할 수 있는 재정적 기반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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