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Solana)의 탈중앙화 파생상품 거래 플랫폼인 드리프트 재단(Drift Foundation)이 자격 기준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에어드랍 할당 확인 및 청구를 위한 웹사이트를 곧 공개할 예정이라고 4월 16일 공식 발표했다.
동시에 드리프트 프로토콜(Drift Protocol)은 몇 주 안에 DRIFT 거버넌스 토큰을 출시하고 사용자들에게 10%의 토큰을 에어드랍할 계획이다.
드리프트 프로토콜의 기여자들은 이번 에어드랍을 위해 배정된 1억 개의 토큰 중 대부분을 드리프트 유저에게 할당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DRIFT 토큰의 전체 공급량 중 10%는 유저에게, 22%는 벤처 투자자에게, 43%는 생태계 개발을 위해, 그리고 25%는 프로토콜 개발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메타 설명: 이는 솔라나(Solana) 플랫폼의 확장과 사용자 참여를 촉진하기 위한 전략의 일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