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클 CEO, 가상화폐 및 외환 파생상품 시장 확대 예고

솔라나 기반 부동산 거래 플랫폼 파클(Parcl)의 CEO, T Bacon은 4월 15일 ‘크레이지 백팩 토크(Crazy Backpack Talk)’ 이벤트에서 새로운 발표를 했다.

이번 행사에서 T Bacon은 파클이 암호화폐 파생상품 시장 레버리지 비율을 10에서 100으로 증가시켰으며, 부동산 임대 시장도 동시에 개방했다고 밝혔다.

파클은 SOL, BTC를 포함한 암호화폐 파생상품 시장뿐만 아니라 외환 등 더 다양한 자산의 파생상품 시장을 도입할 계획이다.

파클은 스카이브릿지 캐피탈(SkyBridge Capital)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첫 번째 PRCL 토큰 배포를 이틀 안에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백팩(Backpack)은 4월 16일 PRCL 현물 거래를 시작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