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최대 연방은행, 가상화폐 보관 서비스 제공 예정

블룸버그에 따르면, 독일의 최대 연방은행인 란데스방크 바덴-뷔르템베르크(Landesbank Baden-Württemberg)가 오스트리아에 본사를 둔 유럽 비트코인 중개기업 비트판다(Bitpanda) 거래소와 협력하여 가상화폐 보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독일 은행은 “디지털 자산에 대한 기업 고객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 eb@economybloc.com

└관련뉴스

독일 최대 금융그룹 슈파카세, 내년 여름 가상자산 거래 서비스 개시

독일 슈투트가르트 증권거래소, 데카방크 협력… 기관 대상 암호화폐 거래 제공

독일 우파정당 AfD, 비트코인 규제 완화 및 유로 탈퇴 공약 발표

독일 자유민주당 대표, 비트코인·암호화폐 중앙은행 준비금 도입 촉구

7/2 미국 이더리움 현물 ETF: 554억원 순유입

디지털자산 · 코인 주요소식 헤드라인

美 SEC, 암호화폐 ETF 상장 간소화 방안 검토

로빈후드, 아비트럼에 오픈AI 주식 기반 토큰 2300여개 발행

디지털자산 주요소식

이코노미블록

디지털자산 · 코인 주요소식 헤드라인

비트코인

상장사, 상반기 비트코인 24만5510개 매입…ETF의 두 배

코인 이미지

비트코인 장기 보유자 중심, 수익 실현 증가…변동성은 제한적

제롬 파월

파월 “금리 인하 신중해야…관세가 정책 제약 요인”

인기뉴스

1

바이낸스 알파, 벅스코인(BGSC) 에어드랍·트레이딩 이벤트 진행

바이낸스 알파
2

7월 코인 · 거시경제 일정

이코노미블록
3

트럼프, 머스크와 갈등 재점화 “추방 검토할 수도”

트럼프 / 일론머스크
4

트럼프, 머스크 정조준…”보조금 없었으면 사업 접었을 것”

5

美 SEC, 비트와이즈 이더리움 ETF 스테이킹 기능 심사 연기

이더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