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5일, 엠버CN 모니터링에 따르면, 시장 붕괴 전에 이더리움을 매도했던 일부 고래들이 최근 자신들의 포지션을 다시 매입하기 시작했다.
특정 고래는 4월 13일 이른 아침, 시장이 하락하기 전에 3,017 ETH를 단위당 3,396달러에 총 1,024만 USDT(약 140억 원)에 매도했다.
이후, 30분 전에 이 고래는 1,024만 USDT(약 140억 원)를 사용해 3,149.8 ETH를 단위당 평균 3,253달러에 재매수했다.
4월 15일, 엠버CN 모니터링에 따르면, 시장 붕괴 전에 이더리움을 매도했던 일부 고래들이 최근 자신들의 포지션을 다시 매입하기 시작했다.
특정 고래는 4월 13일 이른 아침, 시장이 하락하기 전에 3,017 ETH를 단위당 3,396달러에 총 1,024만 USDT(약 140억 원)에 매도했다.
이후, 30분 전에 이 고래는 1,024만 USDT(약 140억 원)를 사용해 3,149.8 ETH를 단위당 평균 3,253달러에 재매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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