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2일, 파사이드 인베스터스(Farside Investors)의 데이터에 따르면, GBTC는 현지시간으로 4월 11일 1,750만 달러(약 239억 5천만 원)의 순유출을 기록하며, 비트코인 현물 ETF로 전환한 이후로 일일 순유출액이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현재까지 데이터를 공개한 피델리티(Fidelity)의 FBTC는 +2,430만 달러(약 332억 9천만 원), 아크 인베스트(ARK)의 ARKB는 +730만 달러(약 100억 원)의 순유입을 보였다.
블랙록 및 기타 기업을 제외한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는 전일 대비 1,410만 달러(약 193억 원)의 순유입을 기록중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