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스케일의 GBTC, $1750만 사상 최저 순유출 기록

4월 12일, 파사이드 인베스터스(Farside Investors)의 데이터에 따르면, GBTC는 현지시간으로 4월 11일 1,750만 달러(약 239억 5천만 원)의 순유출을 기록하며, 비트코인 현물 ETF로 전환한 이후로 일일 순유출액이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현재까지 데이터를 공개한 피델리티(Fidelity)의 FBTC는 +2,430만 달러(약 332억 9천만 원), 아크 인베스트(ARK)의 ARKB는 +730만 달러(약 100억 원)의 순유입을 보였다.

블랙록 및 기타 기업을 제외한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는 전일 대비 1,410만 달러(약 193억 원)의 순유입을 기록중 이다.

✉ eb@economybloc.com

└관련뉴스

최신뉴스📨

인기뉴스

1

트럼프 격노, 지난3월 트루스소셜 게시글에 리플 로비스트가 엑스알피·솔라나·에이다 지지글 초안 작성

도널드 트럼프
2

오피셜트럼프 코인 만찬 이벤트 집계 마감 임박…트럼프 22일 참석 예정

오피셜트럼프
3

美 SEC, 블록체인 기반 토큰화 증권 규제 면제 검토…”신속한 시장 진입 구상”

RWA / 이미지 출처: 프리픽
4

업비트, 펏지펭귄(PENGU) 코인 원화·BTC·USDT 마켓 상장 예정

업비트
5

리플·미국 SEC, 1750억원→700억원으로 벌금 합의

리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