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8일 코인쉐어스의 주간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주 디지털 자산 투자 상품에 대한 총 유입액은 6억 4,600만 달러(약 8,591억 원)를 기록했다.
2021년 총 유입액 106억 달러(약 14조 98억 원)를 넘어서며, 올해 현재까지 유입된 금액은 138억 달러(약 18조 3,540억 원)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비트코인에 대한 유입은 총 6억 6,300만 달러(약 8,819억 원)였으며, 비트코인 공매도 투자 상품에는 3주 연속 총 950만 달러(약 126억 원)의 유출이 발생했다.
이더리움은 4주 연속 총 2,250만 달러(약 299억 원)의 유출을 기록했다.
라이트코인(Litecoin), 솔라나(Solana), 파일코인(Filecoin)은 각각 440만 달러(약 58억 5,200만 원), 400만 달러(약 53억 2,000만 원), 140만 달러(약 18억 6,200만 원)의 유입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