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7일 코인글래스(Coinglass) 데이터에 따르면, 전체 네트워크의 이더리움 선물 계약 미결제 포지션이 약 132억 3000만 달러(약 17조 5530억 원)에 해당한다.
이 중에서 바이낸스(Binance)의 이더리움 계약 오픈 포지션은 약 44억 4100만 달러(약 5조 9055억 원)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고, 바이비트(Bybit)의 이더리움 계약 오픈 포지션은 약 22억 4900만 달러(약 2조 9920억 원)으로 그 뒤를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