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rside Investors데이터에 따르면,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인 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트러스트(GBTC)는 현지시간으로 4월 1일 3억 260만 달러(약 4조 2,598억 원)의 순유출을 기록했다.
현재까지 비트코인 현물 ETF 출시 이후 GBTC의 누적 순유출은 150억 7010만 달러(약 20조 431억 원)에 달한다.
Coinglass의 데이터에 따르면, GBTC의 자산 관리 규모는 232억 5900만 달러(약 30조 9,047억 원)로 줄어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