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BTC, 비트코인 현물 ETF 출시 이후 $150억 이상 순유출

Farside Investors데이터에 따르면,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인 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트러스트(GBTC)는 현지시간으로 4월 1일 3억 260만 달러(약 4조 2,598억 원)의 순유출을 기록했다.

현재까지 비트코인 현물 ETF 출시 이후 GBTC의 누적 순유출은 150억 7010만 달러(약 20조 431억 원)에 달한다.

Coinglass의 데이터에 따르면, GBTC의 자산 관리 규모는 232억 5900만 달러(약 30조 9,047억 원)로 줄어들었다.

✉ eb@economybloc.com

└관련뉴스

최신뉴스📨

인기뉴스

1

트럼프 격노, 지난3월 트루스소셜 게시글에 리플 로비스트가 엑스알피·솔라나·에이다 지지글 초안 작성

도널드 트럼프
2

오피셜트럼프 코인 만찬 이벤트 집계 마감 임박…트럼프 22일 참석 예정

오피셜트럼프
3

美 SEC, 블록체인 기반 토큰화 증권 규제 면제 검토…”신속한 시장 진입 구상”

RWA / 이미지 출처: 프리픽
4

리플·미국 SEC, 1750억원→700억원으로 벌금 합의

리플
5

솔라나 기반 펌프펀에서 발행된 코인 98% 이상 사기 의혹

펌프펀에서 토큰 발행량 - 솔리더스 랩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