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일, 오디널스(Ordinals) 프로토콜의 창립자 케이시 로다모어(Casey Rodarmor)는 소셜 미디어를 통해 새로운 프로토콜인 룬즈(Runes)에 대해 언급했다.
로다모어는 “룬은 디젠(Degen)과 밈코인을 위해 만들어졌지만, 프로토콜은 간단하고 효율적이며 안전하다. 탭루트 애셋과 RGB에 대한 유효한 경쟁자이다.”라고 밝혔다.
룬즈 프로토콜은 자체 포함되어 있으며, 오디널스나 인스크립션에 의존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매우 간단하다.
잔액은 UTXO에 저장되며 HTLC에 락업할 수 있어, 라이트닝 네트워크에서도 룬을 사용할 수 있다. 로다모어는 룬즈는 의심할 여지 없이 “심각한” 토큰 프로토콜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