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3일 바이낸스에서 상장 폐지 예정인 모바일코인(MOB)이 3월 29일 코인마켓캡 데이터에 따르면 4시간 만에 400% 이상 급등후 현재 150% 상승한 0.15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30일 오전 5시경 급등하기 시작한 MOB는 4시간 만에 0.058달러에서 최대 0.286달러까지 상승했으며, 현재는 150% 상승한 0.15달러(약 182원)에 거래되고 있다.
바이낸스가 4월 3일 11시(한국시간)에 MOB의 USDT 및 BTC 현물 거래페어를 상장 폐지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모바일코인은 스텔라(Stellar)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구축된 개인 정보 보호 토큰으로, 데스크톱 또는 모바일 프로그램을 통해 분산되고 비공개적인 방식으로 즉각적인 P2P 거래를 가능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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