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도 파이낸스, 경영진 인사 확대
골드만 삭스·블랙록 출신 인사 영입
온도 파이낸스는 맥킨지에서 디지털 자산 부문을 총괄했던 이언 드 보데를 최고 전략 책임자(CSO)로 임명했다고 발표했다.
온도 파이낸스는 올해 1분기에도 사업 확장을 목표로 주요 인사를 영입했다. 당시 발표에 따르면 골드만 삭스에서 디지털 자산 규정 준수를 담당했던 크리스 타이렐이 위험 및 규정 준수 책임자로, 테더 인스티튜셔널 BD 출신 아쉬윈 코사가 비즈니스 개발 부사장으로, 블랙록에서 부사장을 지낸 케이티 휠러가 파트너십 부사장으로 각각 합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