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메이커 GSR·윈터뮤트, 총 1100억원 규모 아비트럼 코인 거래소로 이체

GSR 마켓과 윈터뮤트가 총 1,090억 원 상당의 ARB를 중앙화 거래소로 이체

온체인 분석 플랫폼 스팟 온 체인(Spot On Chain)에 따르면, 지난 7일 동안 마켓 메이커인 GSR 마켓과 윈터뮤트는 총 4,820만 아비트럼(ARB)을 중앙화 거래소(CEX)로 이체했다. 이는 약 1,090억 원 규모다.

GSR 마켓은 총 2,694만 ARB(약 4,510만 달러)를 바이낸스로 이체했으며, 이 물량은 3월 16일 토큰 락업 해제를 통해 확보한 것으로 분석됐다.

윈터뮤트는 2,124만 ARB(약 3,570만 달러)를 바이낸스를 포함한 여러 중앙화 거래소로 이체했다. 현재 보유한 ARB는 1,996만 개로, 시가 약 3,370만 달러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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