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텀 재단의 CEO, 마이클 콩(Michael Kong)은 3월 25일, L1 및 L2 체인을 위한 새로운 공유(분산형) 시퀀서인 소닉(Sonic)의 출시를 공식 발표했다.
소닉은 팬텀을 새로운 커뮤니티 중심 브랜드로 재출시하는 기반을 마련할 것이며, 1초 미만의 최종성으로 일일 1억 8천만 건의 거래를 완료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팬텀 재단은 앞으로 몇 주 안에 새로운 파트너, 벤처 및 엔젤 투자, 대상 산업 및 사용 사례, 그리고 청중 참여 계획을 포함한 추가 정보가 몇 주 안에 공개될 예정이라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