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마이클 콩 “초고속 처리 능력 갖춘 커뮤니티 중심 플랫폼 전환”
팬텀(Fantom) 재단의 최고경영자(CEO) 마이클 콩은 3월 25일, L1 및 L2 블록체인을 위한 공유(분산형) 시퀀서 ‘소닉(Sonic)’의 출시를 공식 발표했다.
소닉은 팬텀 플랫폼을 커뮤니티 중심의 새로운 브랜드로 재구성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1초 미만의 거래 최종성과 함께 하루 1억8000만 건의 거래를 처리할 수 있는 성능을 갖춘 것으로 소개됐다.
팬텀 재단은 소닉 출시와 함께 향후 몇 주 안에 신규 파트너십, 벤처 및 엔젤 투자, 적용 산업 및 사용 사례, 청중 참여 계획 등을 포함한 추가 정보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Michael Kong Unveils Sonic’s Launch and Beyond
— Fantom Foundation (@FantomFDN) March 25, 2024
TL;DR
Sonic will be used to create a new best-in-class shared (decentralized) sequencer for L1 and L2 chains, capable of 180M daily transactions at sub-second finality, and serve as the foundation to relaunch Fantom as an entirely… pic.twitter.com/AFEYxddC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