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발란체 재단(Avalanche Foundation)이 커뮤니티 코인 유동성 채굴을 장려하기 위한 새로운 인센티브 프로그램인 밈코인 러시(Memecoin Rush)를 시작했다고 3월 21일 발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100만 달러(약 13억 3천만 원) 상당의 유동성 채굴 인센티브를 제공하며, 여러 단계로 진행될 예정이다.
밈코인 러시는 아발란체의 커뮤니티 코인 생태계를 확장하고 활성화하기 위해 설계되었다.
스테이크헛(SteakHut)과 트레이더조(Trader Joe’s) 등의 아발란체 기반 프로젝트가 참여하며, 이들은 거래를 장려하고 선택된 커뮤니티 코인의 유동성을 증가시키는 전략을 도입할 것이다.
앞으로 몇 주 안에 더 많은 참가자가 프로그램에 합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