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룩온체인에 따르면, 한 투자자가 어제 FOMO(놓치고 싶지 않은 공포)로 인해 밈코인 슬러프(SLERF)를 4,958 SOL(약 13억 2,200만 원)로 매수했다가 2,793 SOL(약 7억 5000만 원)을 손실했다.
그는 다시 SLERF가 급등하며 시세가 1.17달러가 되자, 19,133 SOL을 지출해 SLERF를 다시 매수했다.
이번투자가 해당 트레이더에 손실을 더욱 가중시킬 것인지, 아니면 수익을 가져다줄 것인지는 아직 미지수이다.
지난 18일에는 다른 주소의 트레이더가 솔라나 기반 밈코인 슬러프(SLERF) 매수에 총 7,504 SOL을 투자했지만, 1시간만에 3,731 SOL(약 10억 2,223만 원)을 손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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