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ckchaindaily 보도에 따르면, 한 트레이더가 비트멕스(BitMEX) 거래소 현물마켓에서 400개 이상의 비트코인(BTC)을 매도하여 비트멕스의 BTC 가격이 잠시 8,900달러(약 1183만 원)로 하락한후 정상적인 시세로 돌아왔다.
비트멕스는 BTC-USDT 현물마켓에서 대량 매도한 사용자와 관련된 비정상적인 활동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파생상품 시장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Blockchaindaily 보도에 따르면, 한 트레이더가 비트멕스(BitMEX) 거래소 현물마켓에서 400개 이상의 비트코인(BTC)을 매도하여 비트멕스의 BTC 가격이 잠시 8,900달러(약 1183만 원)로 하락한후 정상적인 시세로 돌아왔다.
비트멕스는 BTC-USDT 현물마켓에서 대량 매도한 사용자와 관련된 비정상적인 활동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파생상품 시장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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