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 생태계 밈 프로젝트 슬러프(SLERF)의 창립자가 3월 18일 소셜 미디어를 통해 사전 판매 참가자들에게 보상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창립자는 “내가 실수했다. 우리는 계속 열심히 노력하고 실수를 만회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긍정적인 측면은 우리가 역사를 만들었다는 것이고, 부정적인 측면 중 하나는 많은 사람들이 돈을 잃었다는 것이다. 사전 판매 참가자에게 보상을 제공하고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슬러프(SLERF) 창립자는 금일 운영 실수로 프로젝트를 통해 모금한 LP 토큰과 에어드랍에 사용된 토큰이 모두 소각되었다고 언급한바 있다.
소각된 금액은 총 50,000 SOL로 즉 1,000만 달러(133억 원) 상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