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터너티브 데이터에 따르면, 암호화폐 공포탐욕 지수는 83으로 전일대비(88) 감소했다.
해당 지수는 0에서 100까지의 범위를 가지며, 시장의 탐욕과 공포 정도를 나타낸다.
지수 계산에는 변동성(25%), 시장 거래량(25%), 소셜 미디어 인기도(15%), 시장 조사(15%), 전체 시장에서 비트코인의 인기 비율(10%), 그리고 구글 핫워드 분석(10%)이 포함된다.
암호화폐 공포탐욕 지수 83, 극단적 탐욕 유지
- 이코노미블록
✉ eb@economybloc.com
└관련뉴스
7/1 미국 이더리움 현물 ETF: 440억원 순유입
디지털자산 · 코인 주요소식 헤드라인
7/1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 1411억원 순유입…15거래일 연속
맨틀, 아시아서 ‘온체인 네오뱅크’ 7월말 출시 예정
美 애리조나 주지사, 범죄 몰수 비트코인 비축 법안 거부
뉴욕증시 상장사 DDC, 비트코인 준비금 조성 위해 7600억원 확보
플룸, 스테이블코인 ‘USD1’ 채택…pUSD 준비금 활용
인기뉴스
1
바이낸스 알파, 벅스코인(BGSC) 에어드랍·트레이딩 이벤트 진행
2
7월 코인 · 거시경제 일정
3
트럼프, 머스크와 갈등 재점화 “추방 검토할 수도”
4
트럼프, 머스크 정조준…”보조금 없었으면 사업 접었을 것”
5
머스크 “빅뷰티풀 법안 통과 시 ‘아메리카당’ 신규 창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