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okonchain 모니터링에 따르면, 14일 7시간 전 고래 주소가 바이낸스에 534,039 SOL(약 876억 원)을 입금했다.
해당 주소는 평균 단가 77달러(약 10만 2410원) 당시 879,441 SOL(약 6792만 달러, 한화 약 903억 4560만 원)을 바이낸스에서 인출했다.
이후 솔라나 시세가 상승하자 7시간전 바이낸스로 평단 150달러(약 19만 9500원)에 711,238 SOL(약 1억 670만 달러, 한화 약 1419억 원)을 입금해 약 3870만 달러(약 515억 100만 원)의 수익을 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