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은 가상자산을 이용한 탈세를 방지하고 공정한 과세를 실현하기 위해 종합 가상자산 관리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으로 사전 컨설팅 사업자를 선정하고 사업에 나섰다.
해당 시스템은 가상자산 거래내역 기록의 제출 의무화를 통해 수집된 정보를 효과적으로 분석하고 관리하기 위한 것으로, 협의 결과를 바탕으로 한 시스템을 구축 할 예정이다.
가상자산 종합 관리시스템은 2025년에 오픈할 예정이다.
국세청, 가상자산 탈세 방지 위한 종합 관리시스템 구축 계획
- 이코노미블록
✉ eb@economybloc.com
글로벌 디지털자산·코인 소식
· 이코노미블록 카카오톡 오픈채팅방 가기
· 이코노미블록 텔레그램 가기
└관련뉴스📨
아시아 주요 증권거래소들 ‘가상자산 재무 기업(DAT)’에 제동
금감원장 “가상자산 자율규제 한계…자본시장법 수준 감독체계 필요”
프랑스, 바이낸스 등 가상자산거래소에 자금세탁 점검 강화
온톨로지, 메인넷 v3.0 업그레이드 예정… ONG 토크노믹스 개편
비자, 크리에이터 대상 스테이블코인 USDC 지급 시범사업 개시
골드만삭스 “미 셧다운 이번주 끌날 시 다음주 초 고용데이터 발표 전망”
모건스탠리, 비트코인 ‘수확기’ 비유…“겨울 오기 전 차익 실현해야”
인기뉴스
1
OKX, 알로라(ALLO) 코인 현물마켓 상장·에어드랍 이벤트 진행
2
마라 CEO “비트코인 채굴, 에너지 확보 없이는 생존 불가…2028년 반감기 이후 생태계 급변할 것”
3
폴리마켓서 미국 정부 15일 이전 셧다운 종료 확률 97%
4
디지털자산 · 코인 주요소식 헤드라인
5
미 하원, 42일간의 셧다운 종료 타협안 표결 예정
6
캐너리 엑스알피(XRP) 현물 ETF, 13일 상장 전망
7
바이낸스, 알로라(ALLO) 현물·무기한 선물마켓 상장
Follow ECONOMYBLO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