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 네트워크의 TVL(총 예치된금액)이 3월 8일 디파이라마(Defillama) 데이터 기준으로 30억 1,800만 달러(약 4조 원)를 넘어섰다.
솔라나 생태계 내 주요 프로토콜들의 TVL 또한 큰 폭으로 증가했다.
특히, 마리네이드(Marinade)의 DeFi 프로토콜 TVL은 월간 27.1% 증가해 14억 2,200만 달러(약 1조 8,926억 원)를 기록했으며, 지토(Jito) 유동성 스테이킹 프로토콜 TVL은 월간 54.06% 증가해 12억 2,300만 달러(약 1조 6,259억 원)를, 카미노(Kamino)의 유동성 솔루션 TVL은 월간 92.86% 증가해 7억 3천만 달러(약 9,709억 원)의 TVL을 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