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5일, 인공지능에 초점을 맞춘 웹3 프로토콜인 페치에이아이(Fetch.ai)가 1억 달러(약 1,330억 원) 규모의 인프라 투자 프로젝트 ‘Fetch Compute’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해당 프로젝트는 엔비디아(Nvidia)의 H200, H100 및 A100 GPU를 배포하는 플랫폼으로, 개발자와 사용자가 고급 컴퓨팅 성능을 활용할 수 있게 한다.
Fetch Compute는 참가자들이 AI 경제의 기반을 심화하고 고급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