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이브(AAVE), 스테이블코인 GHO 출시 기대감 속 투자자 관심 증가
탈중앙화 금융 플랫폼 에이브(AAVE)가 지난해 어려운 시기를 겪었지만, 스테이블코인 GHO 출시를 앞두고 투자자들의 관심이 다시 집중되고 있다.
최근 인플레이션 우려가 완화되고 글로벌 경제가 반등하면서 암호화폐 시장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탈중앙화 금융(DeFi) 섹터에 대한 관심이 되살아나며, 에이브의 가격도 긍정적인 영향을 받고 있다.
일부 투자자들은 올해 출시 예정인 스테이블코인 GHO가 AAVE 생태계에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며 낙관적인 전망을 내놓고 있다.
지난해 테라 루나 사태 이후 각국에서 스테이블코인 규제를 강화하고 있는 만큼, GHO가 시장에서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뿐만 아니라, AAVE뿐만 아니라 에이다(Cardano), 커브(Curve) 등 주요 블록체인 프로젝트들도 올해 스테이블코인 출시를 계획하고 있어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에이브는 GHO를 자체 플랫폼을 중심으로 다양한 디파이 애플리케이션에서 기축통화처럼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GHO 보유자는 담보물을 예치하고 이자를 받을 수 있는 기능도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