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퍼블릭 메인넷 출시 후 샤드 캠페인 가동
에테나랩스 공식 웹사이트에 따르면, 에테나가 2월 20일 5천만 달러(약 650억 원) 한도로 개설한 USDe 예금 풀이 하루 만에 다시 예금 한도에 도달했다.
현재 에테나 프로토콜의 TVL(총 예치 자산 규모)은 약 3억 4,200만 달러(약 4,446억 원)로 집계된다.
에테나는 2월 16일 드래곤플라이, 브레반 하워드 디지털, 비트멕스 공동 창립자 아서 헤이즈의 가족 사무실인 마엘스트롬 등과 함께 전략적 자금 조달 라운드를 마무리했다. 해당 라운드에서 3억 달러(약 3,900억 원) 가치 평가를 바탕으로 총 1,400만 달러(약 182억 원)를 조달했다.
이어 2월 19일에는 퍼블릭 메인넷을 출시하고 사용자 인센티브 프로그램인 ‘샤드 캠페인’을 시작하며 유동성 확보와 커뮤니티 확장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