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메다 리서치, 2500만 월드코인(WLD) 보유중

파산한 FTX 자회사 알라메다 리서치(Alameda Research)가 지난 8월에 인수한 2,500만 개의 월드코인(WLD)을 아직 판매하지 않았으며, 현재 토큰의 가치는 약 2억 달러에 달한다고 Spot on Chain이 데이터를 통해 언급했다.

알라메다 리서치는 월드코인이 출시된 2022년 8월 중순에 이 토큰을 받았으며, 당시에는 3,700만 달러의 가치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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