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멕스 리서치(BitMEX Research)에 따르면, 비트코인 현물 ETF 거래 시작 후 4일 만에 10개의 비트코인 현물 ETF의 총 유입액이 29억 달러(약 3조 7,700억 원, GBTC 제외)를 넘어섰다.
상위 3개 기업의 자본 유입
4거래일 이후 자본 유입 기준으로 상위 3개 기업은 다음과 같다:
- 블랙록: 10억 8,500만 달러(약 1조 4,065억 원)
- 피델리티: 8억 8,400만 달러(약 1조 1,492억 원)
- 비트와이즈: 3억 7,500만 달러(약 4,875억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