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 관리 규모가 1조 6천억 달러(약 2,100조 원)에 달하는 글로벌 자산운용사 프랭클린 템플턴(Franklin Templeton)은 1월 14일, 블록체인 및 Web3 프로젝트에 대한 구축 및 투자에 주력하고 있는 디지털 자산 팀을 보유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프랭클린은 5년 동안 여러 블록체인에서 검증인 노드를 운영해온 경험이 있으며, 개발뿐만 아니라 Web3 벤처 캐피탈 및 유동 토큰 포트폴리오 관리에도 깊이 관여하고 있다.
프랭클린 템플턴은 Web3 전략을 기업의 전체 비즈니스 모델의 일부로 포함하고 있으며, 해당 분야의 공개 지분에 적극적으로 투자하기로 결정했다.
블록체인을 미래의 중요한 부분으로 보고 있으며 지원 및 투자하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