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하이오주 워렌 데이비슨 미국 하원의원은 12월 28일, 소셜 미디어를 통해 2024년이 SEC 의장 게리 겐슬러(Gary Gensler)를 해임하고 SEC 안정법을 통과시키며 SEC에 부패에 대한 책임을 물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워렌 데이비슨은 이전부터 여러 차례 SEC 회장 게리 겐슬러의 해임을 공개적으로 요구해왔으며, 이를 위한 법안을 추진했다.
데이비슨은 SEC에서의 부패 문제에 대한 책임을 강조하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구체적인 조치를 취할 계획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