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비트멕스(BitMEX)의 창립자 아서 헤이즈(Arthur Hayes)가 최근 자신의 투자 전략을 변경했다고 밝혔다.
헤이즈는 자신의 명상 중 신으로부터 SBF(Sam Bankman-Fried)가 지원하는 토큰인 솔라나(SOL)를 팔고 이더리움(Ethereum, ETH)에 투자하라는 메시지를 받았다고 전했다.
그는 이더리움의 창립자 비탈릭 부테린(Vitalik Buterin)에 대한 깊은 존경과 사랑을 표현하며, 이더리움을 추가로 구매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헤이즈는 이더리움이 5,000달러(약 6,450,000원)에 도달할 수 있다고 예상하며, 자신의 투자 결정에 자신감을 나타냈다.
이는 현재 시장 상황과 전망을 고려한 그의 개인적인 견해에 기반한 것으로,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다양한 의견이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