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브렉스 주도의 대규모 투자
지난 16일 글로브뉴스와이어에 따르면, 아키 네트워크(Aki Network)는 미화 5천만 달러(약 645억 원) 규모의 시리즈 A 자금 조달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투자 라운드는 마브렉스(MARBLEX)와 이름을 밝히지 않은 일본 벤처 캐피털이 이끌었다.
또한, 퍼즐벤처스(Puzzle Ventures) 등이 투자에 참여했다.
KOL 시장에 주목한 Web3 프로젝트
아키 네트워크는 데이터 기반의 Web3 프로젝트로, KOL(Key Opinion Leaders) 시장에 중점을 두고 있다.
프로토콜은 여러 차례의 AKI 토큰 에어드랍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