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버그 ETF 분석가 제임스 세이파트(James Seyffart)에 따르면, 프로쉐어즈(ProShares)가 운영하는 비트코인 선물 ETF인 BITO의 총 자산이 15억 달러(약 1조 9,350억 원)에 육박하는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는 비트코인 현물 ETF 승인에 기대감에 대한 영향으로 분석된다.
비트코인 선물 ETF BITO, 사상 최고치 $15억 시총 달성
- 이코노미블록
✉ eb@economybloc.com
└관련뉴스
캐너리, SEC에 ‘미국산’ 가상자산 지수 ETF 신청
아담 백 “인터넷이 정보 OS 됐듯, 비트코인은 자본시장 OS 된다”
스트래티지, 비트코인 3081개 추매…총 63만2457 BTC 보유
월드리버티파이낸셜(WLFI) 코인, 9월 1일 밤 9시 클레임 시작
트럼프, 리사 쿡 연준 이사 ‘즉시 해임’ 통보
코인 선물시장, 하루동안 1.2조원 규모 청산
세계거래소연맹, SEC에 토큰화 주식 규제 강화 촉구
인기뉴스
1
바이낸스, 솜니아(SOMI) 코인 사전-무기한 선물마켓 거래 지원
2
디지털자산 · 코인 주요소식 헤드라인
3
비트코인, 파월 발언 후 상승폭 모두 반납
4
업비트·빗썸, 스타게이트파이낸스(STG)·레이어제로(ZRO) 코인 유의촉구
5
코인 선물시장 하루 동안 88000억원 청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