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및 업비트 거래량 변화 분석
28일 국내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에서 일부 알트코인이 평소보다 높은 거래량을 기록하며 큰 변동성을 보였다.
이는 때때로 암호화폐 시장에서 큰 가격 변동을 일으키는 요인으로 작용해 주의가 필요하다.
업비트와 바이낸스의 알트코인 거래량 비교
- 스토리지(STORJ): 업비트에서 4시간 평균 300만 달러에서 600만 달러로 거래량이 107.14% 증가했다. 반면 바이낸스에서는 200만 달러에서 400만 달러로 45.29% 증가했다.
- 셀로(CELO): 업비트에서 1시간 평균 277,000달러에서 200만 달러로 거래량이 499.62% 급증했다. 바이낸스에서는 293,000달러에서 373,000달러로 27.40% 증가했다.
- 테조스(XTZ): 업비트에서 1시간 거래량이 65,000달러에서 259,000달러로 거래량이 300% 이상 증가했다. 바이낸스에서는 11만 6천에서 12만 6천으로 8.15% 증가했다.
- 세타 네트워크(THETA): 업비트에서 4시간 평균 거래량이 60만 4천 달러에서 200만 달러로 거래량이 195.52% 증가했다. 바이낸스에서는 747,000달러에서 100만 달러로 49.41% 증가했다.
- 세타 연료(TFUEL): 업비트에서 1시간 평균 거래량이 100만 달러에서 500만 달러로 거래량이 240.39% 증가했다. 반면 바이낸스에서는 716천 달러에서 551천 달러로 23.12%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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