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룩온체인에 따르면 이더리움 ICO 참가자가 3년간 휴면 상태를 유지한 후 20,000 ETH를 이체했다고 한다.
이 중 10,000 ETH는 크라켄으로 전송되었다.
이더리움 생성 초기에 이들 고래는 100,000 ETH를 31,000 달러(약 3억 9천 9백만 원)에 획득했으며, ICO 당시 ETH의 가격은 약 0.31 달러였다.
25일 룩온체인에 따르면 이더리움 ICO 참가자가 3년간 휴면 상태를 유지한 후 20,000 ETH를 이체했다고 한다.
이 중 10,000 ETH는 크라켄으로 전송되었다.
이더리움 생성 초기에 이들 고래는 100,000 ETH를 31,000 달러(약 3억 9천 9백만 원)에 획득했으며, ICO 당시 ETH의 가격은 약 0.31 달러였다.
An #Ethereum ICO participant woke up after 3 years of dormancy and transferred 20K $ETH($42.4M) 3 hours ago, of which 10 $ETH was deposited to #Kraken.
— Lookonchain (@lookonchain) November 24, 2023
This whale received 100K $ETH(the cost is ~$31K) at the GENESIS of #Ethereum, the ICO price is ~$0.31.https://t.co/yWm9Frmmnq pic.twitter.com/2LCzX0zV8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