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를 블록체인과 스마트 계약에 통합하는 프로젝트 착수
- 스마트 계약에서 실행되는 AI 모델 개발 예정
디크립트 보도에 따르면, 디피니티 재단과 싱귤래리티넷이 협력해 인공지능(AI)을 블록체인, 스마트 계약, 분산 네트워크에 통합하는 프로젝트를 시작할 예정이다.
이번 협력의 핵심은 스마트 계약에서 실행될 수 있는 AI 모델 개발로, 기존 AI 기술과 블록체인을 결합해 더욱 발전된 기술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싱귤래리티넷, 디피니티 재단과 인공지능 모델 개발 착수
- 이코노미블록
✉ eb@economybloc.com
└관련뉴스
주간 코인 언락 일정: 12월 23일 ~ 29일까지 (업데이트)
싱귤래리티다오·셀프키 등 AI 기반 레이어2 구축…SFI 토큰으로 통합
아티피셜 슈퍼인텔리전스(FET→ASI)
리니아(LINEA) 토크노믹스·거버넌스 세부안 7월말 공개
14년 잠든 8만 비트코인 고래…10,009 BTC 이체
이더리움 상승 수혜 3대 섹터 – 뱅크리스
인젝티브 “INJ 스테이킹 ETF” 예고
인기뉴스
1
VC들이 꼽은 ‘크립토 기업 IPO’ 다음 주자는?
2
엘리시아,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인프라 공개
3
美 하원 ‘암호화폐 주간’ 돌입…스테이블코인·시장구조·CBDC 금지 법안 표결 예정
4
샤프링크 게이밍, ETH 보유량 이더리움 재단 추월
5
엑스알피 코인 상승 주도한 국내 투자자들…업비트 거래 비중 70% 육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