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 내부에서 큰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20일 엔젤 투자자 Balaji에 따르면, OpenAI 직원 700명중 500명 이상이 이사회의 사임과 샘 알트만 및 그레그 브로크먼 복직을 요구하는 공동 서한을 발행했다.
이번 서명에는 미라 무라티 전 CEO와 제이슨 권 CSO 등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직원들은 이사회의 현재 운영 방식에 대한 불만과 더 나은 경영진의 필요성을 명확히 표현하고 있다.
오픈AI 70% 직원, 현 이사회 사퇴 및 알트만, 브로크먼 복직 요구
- 이코노미블록
✉ eb@economybloc.com
└관련뉴스
로빈후드, 아비트럼에 오픈AI 주식 기반 토큰 2300여개 발행
샘 알트먼, 7월 22일 연준 은행자본 규제 컨퍼런스서 기조연설
오픈AI 샘 알트먼 “GPT-5, 이르면 여름 출시”
홍콩 암호화폐 관련주 상승…스테이블코인 정책 기대감 반영
블랙록 ETF 비트코인 보유량 70만개 돌파…美 ETF 중 55% 차지
일론 머스크, AI 챗봇 ‘그록 4’ 공개 예정
비트코인, 10~11만달러 50일간 횡보…13만달러 콜옵션 매수 증가
인기뉴스
1
코인원, 멀린체인(MERL) 퀴즈 이벤트 진행
2
플룸, 트론 협력…실물자산 수익 서비스 제공
3
밈코인 오피셜트럼프 x 트론 어나운스먼트 예고
4
머스크 “아메리카당, 비트코인 수용”
5
디지털자산 · 코인 주요소식 헤드라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