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어 프로토콜이 13일 국내 메타버스 플랫폼 ZEP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번 협력을 통해 사용자 온보딩을 강화하고, ZEP의 웹3(Web3) 기능 개발을 지원할 계획이다.
니어 프로토콜은 직관적인 인터페이스와 웹2 수준의 안정성을 갖춘 레이어 1 블록체인으로 주목받고 있다. 네트워크 최적화를 통해 대규모 사용자 기반 서비스를 지원하며, 니어 기반의 분산형 애플리케이션(dApp)들이 DappRadar 상위권에 오르는 등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ZEP은 모바일 게임사 슈퍼켓과 네이버 Z의 제페토가 합작해 개발한 메타버스 플랫폼으로, 2021년 11월 베타 버전을 출시했다.
2023년 기준 월간 활성 사용자(MAU) 130만 명, 누적 사용자 830만 명을 기록하며 국내외 시장에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